★★ 독일 9월 제조업 PMI – 잠정 53..7 (예상 하회)
<독일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3.7 | 55.7 | 55.9 |
<독일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6.5 | 55.0 | 55.0 |
<독일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5.3 | 55.4 | 55.6 |
IHS 마킷이 발표한 독일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3.7을 기록해 직전 월 확정치 55.9와 전문가 예상치 55.7을 모두 큰 폭 밑돌며 2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6.5를 기록해 전월 확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5.0을 웃돌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포괄하는 종합 PMI 예비치는 55.3으로 전달 55.6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IHS 마킷의 필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9월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2016년 8월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반면, 서비스업 경기는 호조를 보였다며 내수가 탄탄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