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86.2 (예상 상회)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86.2 | 85.0 | 79.7 |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1.4 | 87.0 | 80.5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6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79.7보다 개선된 86.2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85.0도 웃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81.3을 기록해 전월 78.9보다 개선됐으며,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80.5보다 개선된 91.4를 나타냈다.
IFO는 독일 기업들이 터널 끝의 빛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