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 107.7 (예상 상회)
<독일 5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7.7 | 106.8 | 106.6 |
<독일 5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1.6 | 100.8 | 100.5 |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약 7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독일의 기업환경지수(BCI)가 5월에 10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6.8을 웃돈 결과다.
BCI는 전월 대비 1.1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BCI의 하위 지수인 경기동행지수는 5월에 114.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업기대지수는 106.6으로 5.8포인트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