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 93.6 (예상 하회)
<독일 4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3.6 | 94.0 | 93.2 |
<독일 4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2.2 | 91.5 | 91.0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9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4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3.2보다 개선된 93.6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94.0은 밑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95.0으로 전월 95.4보다 둔화됐으며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91.0보다 개선된 92.2를 나타냈다.
독일 기업들의 신뢰도는 최근 몇 달 사이 에너지 물가 충격이 사라지면서 개선됐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기 전인 작년 2월 기록한 98.6은 여전히 밑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