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2월 제조업 PMI – 잠정 55.5 (예상 상회)
<독일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5.5 | 54.5 | 54.3 |
<독일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3.8 | 54.9 | 55.1 |
<독일 12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4.8 | 54.9 | 55.0 |
마킷 이코노믹스가 발표한 독일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5.5를 기록해 전월 확정치54.3과 전문가 예상치 54.5를 모두 웃돌며 지난 2014년 1월 이후 2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마킷은 제조업의 상품 생산 증가율은 2년 6개월래 최고 수준이라며 제조업이 민간 분야의 확장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3.8을 기록해 전월치인 55.1과 예상치인 54.9를 밑돌았으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포괄하는 합성 PMI 예비치는 54.8로 11월의 55를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