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1월 제조업 PMI 52.6 (예상 상회)
<독일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52.6 | 52.0 | 52.1 |
<독일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55.6 | 54.4 | 54.5 |
<독일 11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54.9 | 54.0 | 54.2 |
마킷 이코노믹스가 발표한 독일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6을 기록해 직전 월 확정치 52.1과 전문가 예상치 52.0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역시 55.6을 기록하며 직전 월 수치이자 예상치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산한 종합 PMI는 54.9를 기록하며 지난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확장을, 밑돌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