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0.1% (예상 부합)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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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8%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독일의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지난달 29일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했다. 이로써 독일의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로 지난 9월 이후 석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전달대비 1.2% 하락했고, 식품 가격은 1.3% 상승했다. 서비스가격은 전월 수준에 머물렀다.
11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로 1.1% 상승해 예비치에 부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11월에 전월수준을 유지했고, 전년대비로는 0.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