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0월 IFO 기업환경지수 103.2 (예상 하회)
<독일 10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03.2 | 104.5 | 104.7 |
<독일 10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8.3 | 99.2 | 99.3 |
독일 뮌헨 소재 민간 경제연구소 IFO가 약 7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기업환경지수(BCI)는 103.2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104.5는 물론, 앞선 지난 9월에 기록한 104.7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에 지난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 이어 추가로 하락한 것이다.
IFO 경제연구소 소장은 독일 경제가 다시 악화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