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5.1 (예상 상회)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5.1 | -27.0 | -27.6 |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가 발표한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25.1을 기록해 직전 월 수정치 -27.6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7.0보다도 양호한 것이다.
NIM의 소비자 전문가인 롤프 부어클은 지정학적 위기와 빠르게 치솟는 식품 가격, 내년 예산안에 대한 논의 등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들은 여전히 우려가 크다며, 지수 상승이 실제로 내년 소비자 심리 개선을 이어질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