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2% (예상 부합)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7% |
<일본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신선식품 제외>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7% |
<일본 11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1% | [전년 대비] -0.2% |
<일본 11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신선식품 제외>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0.6% | [전년 대비] 0.6% | [전년 대비] 0.6% |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지난 10월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8% 상승한 100.6을 기록해 직전 월 0.7% 상승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10개월 연속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근원 CPI 상승률은 올해 1월 0.1% 플러스로 올라선 뒤로 레벨을 꾸준히 높여왔지만, 일본은행(BOJ)의 목표인 2%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CPI 상승률은 0.2%로 전달에 비해 0.5%나 낮아졌다. 신선식품 가격이 전년 대비 12.1% 급락한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