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월 개인소비 2.4% (예상 하회)
<미국 1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4% | 2.5% | -0.4% |
<미국 1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0.0% | 9.5% | 0.6% |
<미국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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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3%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4% | [전년 대비] 1.4%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월 미국의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2.4%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 0.4% 감소보다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5% 증가보다는 부진한 기록이다.
1월 개인소득 역시 전월 대비 10.0% 증가해 전월 0.6% 증가보다 대폭 개선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5% 증가도 웃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1월에 전월 대비 0.3%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5%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를, 전년 대비로는 1.5%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