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월 개인소비 0.2% (예상 부합)
<미국 1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2% | 0.2% | 0.7% |
<미국 1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0% | 0.4% | 0.3% |
<미국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4% | [전월 대비] 0.4%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2.8% | [전년 대비] 2.8% | [전년 대비] 2.9%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 0.7% 증가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기록이다.
반면, 1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1.0% 증가해 전월 0.3% 증가보다 개선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도 웃도는 기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1월에 전월 대비 0.3%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4%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