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0.8% (예상 하회)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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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0.9% | 0.5% |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 –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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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7% | 0.7% |
<미국 1분기 개인소비지출 –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9 | 2.1% | 1.9% |
<미국 1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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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1% | 2.1%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 분기 대비 연율 0.8% 성장한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 이는 앞선 지난해 4분기의 1.4%에 비해 크게 둔화됐지만, 1차 잠정 집계치 때 파악했던 0.5%보다는 덜 나빴다. 시장에서는 성장률이 0.9%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미국산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국내외 수요를 보여주는 국내총생산의 최종판매는 전기비 연율 1.0% 성장했다. 1차 집계치 0.9%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이 지표는 재고변동에 따른 성장률 왜곡을 제거해서 추세를 보는데 매우 유용하다.
미국의 내수 모멘텀을 보여주는 국내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는 1분기중 1.2% 성장했다. 1차 집계치와 같았다.
순수출 항목의 기여도가 마이너스 0.34%포인트에서 마이너스 0.21%포인트로 상향 조정됐다.
기업들의 비주거용 투자 항목 기여도는 마이너스 0.76%포인트에서 마이너스 0.81%포인트로 하향 조정됐다.
개인소비지출(PCE)는 전체 성장률에 1.29%포인트 기여했다. 1차 집계치보다 0.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