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0% (예상 상회)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0.2% |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0% |
<독일 10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3% |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0% | [전년 대비] -0.2% |
독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직전 월 확정치 0.2% 하락과 전문가 예상치 0.1% 하락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로는 0.3% 상승하며 이 역시 직전 수치 0.0%와 예상치 0.2%를 모두 상회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HICP) 산정 방식을 따른 10월 조화 CPI는 전월 대비 0.0%, 전년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통계청은 연율 소비자물가가 상승한 것은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덜 강한 데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재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