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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인플레이션.. 국가별로 전망 엇갈려

FX분석팀 on 06/22/2021 - 08:14

21일(현지시간)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상품 가격 상승, 공급 부족이 현재로서는 모든 곳의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고 있지만, 국가별로 전망은 엇갈린다고 진단했다.

CE의 제니퍼 매코운 글로벌 경제 서비스 대표는 경제 상황을 보면 일부 국가는 다른 국가보다 지속하는 인플레이션에 더 큰 위험을 가지고 있다며, 선진국 가운데 미국의 남아있는 설비가 가장 빨리 없어지고, 타이트한 고용시장 확산할 조짐이 가장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머징마켓 중에서 중국과 동아시아의 강한 회복이 물가 압력을 유발할 것 같지 않지만, 중앙 유럽의 위험은 더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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