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한반도-유럽 리스크 후퇴로 111엔대로 반등

USD/JPY, 한반도-유럽 리스크 후퇴로 111엔대로 반등

FX분석팀 on 04/26/2017 - 09:01

현지시간 26일 USD/JPY 환율은 한반도와 유럽의 정치적 리스크가 후퇴한 영향으로 111엔대 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전일 오후 5시 대비 0.73엔 상승한 111.05엔을 기록했다.

유럽 정치의 불투명감과 북한 정세에 대한 경계감이 후퇴하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