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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미 장기금리 인상+증시 호조에 113엔대 전반으로 상승

FX분석팀 on 10/19/2017 - 09:22

현지시간 19일 USD/JPY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과 미국 장기금리 인상 여파로 113엔대 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13.03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50엔 상승했다.

각국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투자가의 운영 리스크 선호 심리가 커짐에 따라 안전자산인 엔화의 매도를 부르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구미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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