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금융완화 지속 관측에 112엔대 중반으로 상승

USD/JPY, 금융완화 지속 관측에 112엔대 중반으로 상승

FX분석팀 on 10/12/2017 - 09:39

현지시간 12일 USD/JPY 환율은 금융완화 정책이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에 112엔대 중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엔화 환율은 112.51엔으로 전일 오전 5시 대비 0.20엔 상승했다.

일본 각 언론이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 자민당이 우세할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아베 신조 정부의 금융완화 정책이 지속된다는 전망이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르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