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주말 뉴욕증시 혼조 등에 127엔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엔화 가치 상승)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7.92엔 안팎에서 거래됐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가 내려 미일 금리차가 다소 축소한 것도 엔 매수, 달러 매도를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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