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국 추가 경제대책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져 저금리 조달통화인 달러에 매수 선행으로 104엔대 전반으로 소폭 상승(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3엔 상승한 104.29엔 안팎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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