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JPY, 미 장기금리 하락 속 105엔대 후반 보합 출발
28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국의 장기금리 하락으로 미-일 금리차가 축소하면서 105엔대 후반에서 보합세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05.74엔 안팎에서 거래됐다.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선행하는 가운데 8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등을 재료로 하는 달러 매수도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