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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미-유럽 증시 약세 영향으로 113엔대 후반으로 반락

FX분석팀 on 10/05/2018 - 09:09

5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전날 뉴욕과 유럽 증시 하락 영향으로 위험 회피 성 엔 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113엔대 후반으로 반락(엔화 가치 반등)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44엔 하락ㄱ한 113.88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최근 엔 약세/달러 강세가 급격히 진행함에 따라 이익 확정의 엔 매수가 출회한 것도 상승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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