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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미 금리인하 관측 후퇴에 106엔대 후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08/22/2019 - 09:19

22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하면서 106엔대 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이날 오전 8시30분경 뉴욕 전장 대비 0.06엔 오른 106.61엔 안팎에서 거래됐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리스크 회피 자세가 완화, 안전자산인 엔의 매도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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