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JPY,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 109.7엔까지 오를 수도
FXTM의 루크만 오투누가 전략가는 26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USD/JPY 환율이 이미 약 3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지만, 추가로 상승해 109.7엔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USD/JPY 환율은 이날 전장 대비 0.09엔(0.08%)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109.33엔에 거래됐다.
오투누가 전략가는 다만, 109엔선을 지키지 못한다면 108.4엔과 107.8엔 등에서 지지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