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112엔대 중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반락)해 장을 시작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23엔 가량 오른 112.45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미-중 무역마찰에 대한 경계감이 후퇴한 것도 안전자산인 엔의 매도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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