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112엔대 중반으로 반등

USD/JPY,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112엔대 중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09/21/2018 - 09:42

21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112엔대 중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반락)해 장을 시작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23엔 가량 오른 112.45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미-중 무역마찰에 대한 경계감이 후퇴한 것도 안전자산인 엔의 매도세를 이끌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