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일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뉴질랜드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장기 자국통화 등급 역시 ‘AA+’를 재확인했다. 두 등급의 전망 또한 계속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는 성명서에서 뉴질랜드의 통화 및 재정정책이 유연하며 경제는 회복력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외채가 많아 이런 장점을 상쇄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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