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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유로화 1.1725~1.1735달러로 상승 전망

FX분석팀 on 11/13/2017 - 10:10

현지시간 13일 네덜란드 은행 ING는 유로존의 경제지표 호조로 유로화가 1.1725~1.1735달러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주 발표되는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0.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은행은 유로화는 1.1600달러에서 지지가 되고 있다며 또 10년 만기 독일 국채 수익률이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그러나 10년물 독일 국채는 0.5%로 오르지 못할 것 같다며 현재는 0.39%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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