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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위원, 저금리 부작용에 추가로 유념할 필요 있어

FX분석팀 on 11/27/2019 - 08:43

27일(현지시간) 일본은행(BOJ) 의 사쿠라이 마코토 위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가 제한적이라면 일본은행은 비효율적인 완화책을 삼가야 한다며, 일본은행이 저금리의 부작용에 추가로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쿠라이 위원은 내년 상반기는 세금 인상 효과와 글로벌 성장 회복의 지연 등으로 일본은행이 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제에 대규모 충격이 온다면 일본은행도 과감해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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