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미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미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직전 월 0보다 개선된 10을 기록했다.
리치먼드 연은은 출하와 수주는 확장세를 시사했지만, 고용은 여전히 마이너스였다며, 지역 기업들의 여건은 추가로 상승해 심리에서 일부 개선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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