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다음 단계 부양책 8월 휴회 이후 나올 것
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가 부양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며 다음 단계의 부양책은 8월 휴회 이후에 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7월 말 이전에 다음 단계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백악관과 의회는 필요한 영역에 타깃 지급을 모색하고 있으며, 소기업 대출 프로그램에는 현재로서는 여전히 더 손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