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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총리, G7 현재로선 추가 조처 고려하지 않고 있어

FX분석팀 on 03/06/2020 - 08:17

6일(현지시간)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인 아소 다로는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일본 관광업과 전반적인 경제 활동에 대한 코로나19 충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정부는 필요할 경우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주요 7개국(G7)이 현재로서는 추가 조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소는 모두가 초조한 상태이며, 이 때문에 주식 시장이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하락했고, 오늘 엔화가 올랐으나 현재 G7은 즉각 대응에 변화를 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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