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 인플레 둔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영국 FTSE100 지수
7,337.99 [△19.95] +0.27%
프랑스 CAC40 지수
6,622.19 [△27.57] +0.42%
독일 DAX30 지수
14,295.97 [△71.11] +0.50%
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인플레이션 둔화 영향이 이어지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데 따른 여진이 이어지며 유럽 증시에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나타났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참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공개적 대립을 피했다는 안도도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