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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킨 총재, 코로나19 재확산에 미 경제 모멘텀 속도 늦춰지고 있어

FX분석팀 on 08/04/2020 - 08:37

3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국 경제의 모멘텀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킨 총재는 바이러스 확진자 수 증가가 계속되면 자신감에 상당한 역풍이 될 수 있다며 불확실성은 매우 높고, 경제의 경로는 바이러스 경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가 빠르게 늘어나면 경제적인 포트홀이 싱크홀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재정 지원을 철회하는 것은 미국 경제에 꽤 충격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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