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멕시코 중앙은행은 코로나19의 경제 충격 속에서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만장일치로 4.25%로, 25bp 인하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서 매회의 연속으로 금리 인하 행진을 이어갔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경제의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이 팽배한다고 금리 인하 이유를 설명했다.
물가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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