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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더 적은 인하 가능성 커져

FX분석팀 on 03/06/2024 - 07:20

5일(현지시간) 스티븐 프리드먼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세 차례 금리인하가 ‘합리적인 기본 케이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 정책입안자들은 강력한 성장과 불안정한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올해 금리인하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며, 공식 전망에 포함된 세 번의 인하보다 훨씬 적은 금리인하를 실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세 차례 금리인하가 여전히 합리적이지만 이제 그보다 적은 횟수와 늦은 인하 시작에 대한 리스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신중한 인하 사이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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