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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달러 강세에도 온스당 1299.2달러로 상승

FX분석팀 on 11/29/2017 - 07:46

현지시간 2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30센트 오른 온스당 1,299.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7일 이후 최고가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소식이 전해진 전자거래에서도 금값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밝혔다.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강하게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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