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존 9월 서비스업 PMI – 최종 54.7 (예상 부합)
<유로존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4.7 | 54.7 | 54.7 |
<유로존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4.1 | 54.0 | 54.2 |
IHS 마킷이 발표한 지난 9월 유로존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예비치와 동일한 54.7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한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9월 종합 PMI 확정치는 54.1을 기록해 예비치 54.2를 밑돌았으나, 전문가 예상치 54.0은 웃돌았다.
독일의 9월 종합 PMI 확정치는 55.0으로 예비치에서 0.3포인트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5.9로 예비치보다 0.6포인트 낮았다.
프랑스의 9월 종합 PMI 확정치는 54.0으로 예비치 대비로 0.4포인트 올랐으나 21개월래 최저를 기록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IHS 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PMI가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을 시사한다며,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