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 – 최종 56.2 (예상 부합)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6.2 | 56.2 | 56.2 |
<유로존 1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7.5 | 57.5 | 57.5 |
IHS 마킷이 발표한 지난 11월 유로존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7.5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PMI 확정치도 56.2로 예비치와 같았다. 지난달 유로존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5.0이었다.
독일의 11월 종합 PMI 확정치는 57.3으로 예비치 57.6에서 0.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4.3으로 예비치 54.9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
프랑스의 11월 종합 PMI 확정치는 60.3으로 예비치 60.1보다 0.2포인트 올랐다. 같은 달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60.4로 이 또한 예비치 60.2에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탈리아의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4.7로 예비치 52.1에서 2.6포인트 상승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IHS 마킷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는 11월 PMI 수치는 유로존 전반적으로 경제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며 독일과 프랑스 경제가 확장하고 이탈리아 경제도 회복한 영향이 컸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