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3.1 (예상 하회)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3.1 | 103.5 | 104.7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8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3.1을 기록해 직전 월 104.7과 전문가 예상치 103.5를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NFIB는 향후 수개월 동안 개선된 기업 환경과 실질 매출량을 예상하는 업주들이 줄었다면서도 일자리 창출은 가속화됐고, 긍정적인 수익 추세는 개선됐고,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세는 여전히 강했다고 설명했다.
NFIB는 메인스트리트에서 계속 성공이 관측되지만,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심리적 효과를 주고 있고, 국내 소기업 소유주들에 대해 불확실성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