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5.2 (예상 상회)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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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103.5 | 103.6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전월 103.6에서 105.2로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3.5도 웃돈 수치다.
낙관지수는 지난해 미 대통령 선거 이후 급등해 올해 1월 105.9에 정점을 찍고 2월부터 4월까지 하락했다. 5월에는 제자리 걸음 했고, 6월에 다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