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4.7 (예상 상회)
<미국 7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4.7 | 104.0 | 103.3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4.7을 기록해 직전 월 103.3과 전문가 예상치 104.0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NFIB는의 후아니타 D.듀간 회장은 많은 사람이 경제 둔화와 침체 징후에 대해 얘기하지만, 경제는 예상을 깨고 생산과 가치를 창출하며 경제를 확장하고 있다며, 소기업주들은 사업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이를 막는 것은 숙련된 직원을 찾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