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 생산성 -1.8% (예상 하회)
<미국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 생산성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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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 기준] -1.8% | [연율 기준] 0.1% | [연율 기준] 3.7% |
<미국 4분기 단위 노동비용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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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 기준] 2.7% | [연율 기준] 1.2% | [연율 기준] -2.3% |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 생산성이 연율 기준으로 1.8%(계절조정) 하락하며 전문가 예상치 0.6% 하락보다 더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전체 생산성은 0.8% 증가하며 지난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3분기 생산성은 3.7%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지난 4분기 단위당 노동비용은 2.7% 증가했다. 근로시간은 5.1% 증가하며 지난 1998년 이후 최대폭으로 늘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시간당 임금은 2.1% 상승하며 3분기 0.2% 상승을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