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5월 서비스업 PMI 최종치 57.2 (직전치 하회)
<독일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7.2 | – | 57.8 |
<독일 5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3.9 | – | 54.3 |
S&P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이 공동 집계해 발표한 발표한 지난 5월 독일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7.2를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57.8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확정치 기준으로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독일 5월 종합 PMI 확정치는 53.9로 이 역시 예비치 54.3을 밑돌았다.
HCOB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빠진 기술적인 경기침체에 있던 독일이 올해 4~6월 2분기에는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걸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비스 사업자는 투입가격 압력이 다소 완화했음에도 지난달보다 판매가격을 소폭 올렸다. 그만큼 서비스 부문의 견실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