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경상수지 288억유로 흑자 (예상 상회)
<독일 4월 경상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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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억유로 흑자 | 210억유로 흑자 | 299억유로 흑자 |
<독일 4월 무역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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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유로 흑자 | 213억유로 흑자 | 262억유로 흑자 |
<독일 4월 수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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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1.2% | [전월 대비] -2.3% |
<독일 4월 수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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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9% | [전월 대비] 1.9% |
독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4월 독일의 무역수지는 256억유로, 계절조정치로는 240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0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이날 계절조정치를 적용한 4월 수출은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고 수입은 0.3% 감소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2월의 1.4%와 3월의 1.9%보다 크게 둔화한 것이다. 경제제표가 혼조를 나타내고 글로벌 경제 성장 우려도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4월 경상수지는 288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220억유로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