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7월 무역흑자 467.4억달러 (예상 상회)
<중국 7월 무역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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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억달러 흑자 (3212억위안 흑자) |
450억달러 흑자 (2935.5억위안 흑자) |
427.5억달러 흑자 (2943억위안 흑자) |
<중국 7월 수출(달러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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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7.2% | [전년 대비] 11.0% | [전년 대비] 11.3% |
<중국 7월 수입(달러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년 대비] 11.0% | [전년 대비] 18.0% | [전년 대비] 17.2% |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지난 7월 중국의 달러화 기준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467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직전 월 427억5000만 달러와 전문가 예상치 450억 달러를 모두 웃돌며 호조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달러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7.2% 증가했으며, 수입은 11.0% 증가했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수출이 전년 대비 11.2%, 수입은 14.7% 증가하면서 3천212억 위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주요 교역국이 성장세를 되찾으면서 중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미국과의 교역 갈등이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