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월 Nikkei 서비스업 PMI 49.3
<일본 4월 Nikkei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9.3 | – | 50.0 |
<일본 4월 Nikkei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9 | – | 49.9 |
마킷 이코노믹스와 닛케이가 집계한 4월 닛케이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3월의 50.0에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하는데 일본 서비스업 PMI가 50을 하회한 것은 작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제조업 PMI도 48.2로 위축을 시사했는데, 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가 모두 위축세를 보여 일본 기업들이 힘든 2분기를 보낼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