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2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46.3 (직전치 상회)
<일본 2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6.3 | – | 46.1 |
<일본 2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2 | – | 47.1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2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6.3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6.1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2월에 48.2를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7.1보다 개선됐다.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서비스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가라앉아 있다면서도 단기 불확실성은 백신보급이 시작되면서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은 작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고용을 늘리면서 경기 회복을 준비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