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2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44.2 (직전치 상회)
<일본 2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4.2 | – | 42.7 |
<일본 2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5.8 | – | 44.6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2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4.2를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2.7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확정치 기준으로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2월에 45.8을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4.6보다 개선됐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 부문 사업은 연료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15개월 연속 전체 투입 가격이 올랐지만,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소비자 수요가 움츠러들면서 서비스 비용을 더 청구하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