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1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47.8 (예상 상회)
<일본 11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7.8 | 46.7 | 47.7 |
<일본 11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48.1 | 47.0 | 48.0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11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8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7.7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6.7도 웃도는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11월에 48.1을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8.0보다 개선됐다.
IHS마킷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서비스업종에서 나타났던 일시적인 회복세가 모멘텀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경제활동의 감소폭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신규 사업이 급감한 것은 수요가 취약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