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0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50.7 (직전치 상회)
<일본 10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0.7 | – | 47.8 |
<일본 9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0.7 | – | 47.9 |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10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0.7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47.8보다 개선되며 2년여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10월에 50.7dmf 기록해 이 역시 예비치 47.9보다 개선됐다.
IHS마킷은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의 감소세로 인해 규제가 풀리면서 일본 서비스업종 기업들은 2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갔다며, 사업 활동의 증가세는 미미하기는 하지만,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전반적인 민간 부문 활동도 증가했는데, 이는 6개월 만에 처음이라며, 서비스 활동의 새로운 확장은 이전 조사에서의 제조업 확장과 결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IHS마킷은 일본의 10월 제조업 PMI가 53.2라고 밝히며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갔음을 시사했다.
